사람은 누구나 부단한 자기계발로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꿉니다. 그리고 5년 또는 10년 후의 성공을 준비합니다. [백만장자로 이끄는 수익 내는 자기계발 비법]은 생각만 바꾸면 누구나 가능한 수익 내는 자기계발 비법을 마인드부터 실천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줍니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 '부의 법칙'은 단순합니다. 매일 곳간에 디지털 콘텐츠 자산을 채우면 그것이 나중에 가치 있는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글, 그림, 영상으로 표현됩니다. 수익 내는 자기계발을 하려면 먼저 이전까지 해왔던 소비성 자기계발의 문제점을 진단해야 합니다. 진단 과정에서 자기계발의 고정관념을 완벽히 깨버려야 합니다. 특히 직장인은 소비성 자기계발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이는 고정관념과 가치평가 기준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수익을 내려면 생산을 해야 합니다. 콘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종종 나의 가치는 평가절하하고 높은 수준의 전문가와만 나를 비교합니다. 따라서 '나는 더 배워야 돼. 나는 아직이야.'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어 생산을 하지 못합니다. 그런 생각을 버리고 농부의 마음으로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씨앗을 충분히 많이 뿌려야 원하는 만큼 거둡니다. 씨앗은 바로 당신의 무한한 생각이고 확장된 생각의 표현이 모두 콘텐츠의 생산이 됩니다.
계속 돈만 쓰는 자기계발은 '지식의 댐'만 높이는 소비성 자기계발입니다. 그것을 수익 내는 자기계발로 바꾸게 되면 바로 ‘1인사업’의 시작입니다. 작가가 말하는 자기계발의 돈 버는 공식에는 '곳간 이론'이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곳간에는 지식콘텐츠가 채워져야 할 중요 자산입니다. 우선 수익 내는 자기계발의 실행 단계 중 왕초보는 단 하나 매일 지식콘텐츠를 생산하는 규칙을 고수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수익 내는 자기계발을 위해 가장 핵심은 생산의 실천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결국, 수익 내는 자기계발의 완성은 사업 시스템의 구축에 있습니다. 1인사업 시스템으로 창업비용과 운영비를 거의 제로로 유지하며 많은 수익을 내는 자기계발 습관을 만듭니다. 그러면 행복의 자기결정권을 얻게 되고 성공 인생을 살게 됩니다.
황문선은 컨설팅 회사 건우폴리텍 대표로 중장년창업연구소, 관점혁신연구소, 폴리우레탄성형기술연구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중소기업 제조업 경영혁신 분야에 대한 성공과 실패 사례 연구를 수행하며 경영혁신 컨설턴트로 활동한다. 그리고 자영업과 1인창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1인창업 시스템에 관한 다양한 연구 활동과 더불어 중장년의 성공 창업을 위해 컨설팅, 특강, 상담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브랜딩, 제품 설계, 매장구축과 마케팅, 판매전략 수립, 성공 사업 모델을 제안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도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백만장자로 이끄는 ‘중장년 창업스쿨’과 ‘수익 내는 자기계발 스쿨’을 개설하여 많은 중장년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